에디토리얼 시안 — 2026 봄
계간지 표지 일러스트
- 의뢰처
- 독립 출판사
- 단계
- 3차 시안 검토 중
- 주요 결
- 여백·선 굵기 비례
흑백 선 드로잉 위주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. 에디토리얼은 선의 긴장감을 살리는 방향이 중요하다.
Foto Hyc — 비주얼 에세이 매거진
일러스트·그래픽 디자인의 진행 흐름을 기록하는 비주얼 에세이 매거진. 스케치부터 납품까지, 그 사이의 호흡을 함께 들여다본다.
매거진 소개
Foto Hyc는 작업실 일기, 워크플로우 메모, 클라이언트 협업기, 스케치 아카이브, 비주얼 에세이를 한 곳에 모은 매거진이다. 결과물 너머의 진행 흐름과 판단의 순간들을 기록한다.
현재 진행 중인 두 프로젝트
에디토리얼 시안 — 2026 봄
흑백 선 드로잉 위주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. 에디토리얼은 선의 긴장감을 살리는 방향이 중요하다.
브랜딩 러프 — 2026 봄
일상의 온도를 담는 방향으로 잡아가고 있다. 따뜻한 채도와 손글씨 질감이 핵심이다.
두 프로젝트를 나란히 보면
두 프로젝트는 같은 시기, 같은 작업실에서 진행됐지만 결이 전혀 다르다. 에디토리얼은 선의 긴장감을 살리는 방향으로, 브랜딩은 일상의 온도를 담는 방향으로 잡아가고 있다. 어느 단계에서 방향을 확정하는가—그 판단의 순간이 두 작업을 가른다.
두 프로젝트 자세히 보기실시간 작업실 기록
작업실의 하루를 사진과 짧은 메모로 기록한다.
오전 내내 색 방향을 못 정하고 같은 면을 칠했다 지웠다. 결국 연필 러프 상태가 더 좋아서 그대로 제출했다.
레이아웃 그리드를 다시 잡았다. 여백을 좁혔더니 긴장감이 살았다. 인쇄 시 달라질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.
스케치북에 낙서처럼 시작한 캐릭터가 브랜딩 프로젝트의 마스코트가 될 것 같다. 러프를 찍어 두었다.
작업 파일 정리를 하는 날. 버전별 폴더를 정리하면서 3개월 전 러프를 다시 보았다. 아카이브를 남겨두는 이유다.
Figma로 타이포그래피 그리드를 잡는 날. 손으로 먼저 나눴던 비례가 화면에서도 그대로 살아났다.
작업 단계별 탐색
각 단계에서 쌓인 메모와 협업 레터를 단계별로 탐색할 수 있다.
스케치 단계는 판단을 미루는 단계다. 잘 그리려는 욕심을 내려두고 아이디어의 가능성을 빠르게 펼치는 것이 목적이다. 10개 중 1개가 방향이 되면 충분하다.
자주 겪는 막힘과 단서
작업하다 자주 마주치는 세 가지 막힘 — 그 경험에서 남긴 메모와 협업 기록이 단서가 될 수 있다.
자주 묻는 질문
협업 절차, 일정,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대해 자주 받는 질문들을 정리했다.
작업 분야, 의뢰 방향, 희망 일정을 간략히 정리해 보내주시면 충분합니다. 긴 브리프 없이도 첫 메시지부터 주고받으며 방향을 잡아갈 수 있습니다. 연락처: 문의 폼 또는 안내 메일.
새 에세이가 발행될 때 조용히 알림을 받아보거나, 협업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면 언제든 연락해도 좋다. 거창한 제안이 아니어도 된다. 같은 결의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시작하기에 충분하다.
편집 원칙
“결과물보다 과정이 더 많은 것을 말해준다.”
결과물보다 과정을 기록한다. 완성된 이미지보다 그것을 만들기까지의 판단과 망설임이 더 많은 것을 말해준다고 생각한다.
Foto Hyc
작업실에서, 2026
결과물보다 과정을 기록한다. 완성된 이미지보다 그것을 만들기까지의 판단과 망설임이 더 많은 것을 말해준다고 생각한다.
동료에게 말하듯 쓴다. 설명하거나 설득하기보다는 같은 고민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기록을 남긴다.
협업은 투명하게. 피드백 횟수, 수정 범위, 커뮤니케이션 호흡 — 이 과정을 숨기지 않는다. 일하는 사람이 어떻게 일하는지가 결과물만큼 중요하다고 믿는다.